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그레인키 (문단 편집) == 개요 ==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 [[우완]] [[투수]]. 메이저리그 역사상 단 3명 뿐인[* 잭 그레인키,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오렐 허샤이저]]로 신기하게도 셋 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다.] [[실버 슬러거]] - [[골드 글러브]] - [[사이 영 상]] 수상자이다. 현역 유일의 양대리그 평균자책점왕 달성자이기도 하다. 투구뿐만 아니라 타격과 수비실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으며[* 그레인키는 고교 시절 투수와 유격수를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타격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고 하며 동료 선수들과도 타격에 대한 이야기만 한다고 한다. 피칭은 비즈니스(business), 타격은 펀(fun)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다만 내셔널 리그에도 지명타자가 도입되며 이제 그레인키가 타석에 설 일은 없다.] 한때 선발투수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커리어가 쌓여감에 따른 구위, 구속 하락에 대한 가장 이상적인 대처와 해답을 제시했던 선수이기도 하다.[* 원래 100마일의 스터프를 던질 수 있는 전형적인 파이어볼러였고 그 스타일로 사이 영 상을 탔을 만큼 성공했지만, 나이가 들며 구속이 서서히 하락했고 이에 영리하게 피네스 피쳐로 스타일을 바꿔서 늦은 나이에 다시 성공을 이뤘다. 즉, 두 가지 스타일로 모두 성공을 거둔 얼마 없는 투수 중 한 명이다. 심지어 그레인키의 경우 두 스타일 모두 아주 극단적인 예시라는 점에서 더욱 두드러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